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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1  조이시애틀뉴스
시혹스 쿼터백, 술마시고 96마일로 질주하다 잡혀

지노 스미스
시애틀 시혹스 백업 쿼터백 지노 스미스가 10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I-90 고속도로에서 시속 96마일로 과속질주하다 체포됐다.

11일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스미스는 자신이 체포될 상황이 되자 점점 더 동요했고 혈액 검사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기 전까지는 혈액-알코올 호흡 검사도 거부했다. 

스미스는 현장에서 DUI 혐의로 구속돼 혈액을 채취한 후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스미스는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체포된 사실을 인정하며 "친구나 가족에게 하는 것처럼 저를 판단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 앞으로 할 말이 더 있을 것"이라고 했다.

WSP 보고서에 따르면 스미스는 이날 새벽 2시경 2017년형 2도어 롤스로이스를 몰고 머서 웨이 근처 I-90에서 동쪽 방향으로 달리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에 스미스는 제한속도 60마일 구역에서 96로 질주했다. 

스미스는 이어 405번 도로 출구로 나가 방향등을 켜지 않은 채 여러 차선을 불법 변경하는 모습이 경찰에 포착됐다. 그는 결국 경찰이 추적해오자 뉴캐슬 출구에서 차를 세웠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미스는 와인을 약간 마셨지만 운전하기 1시간 30분 전쯤 더 이상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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