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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4  조이시애틀뉴스
오레곤전통예술단, 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소개


오레곤전통문화예술단(단장 지승희)은 지난 20일 그래샴시의 퍼블릭 공연장에서 브라이언 쿠퍼 페얼뷰 시장, 랜디 라우어 트라웃델 시장 등 주류사회 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고전무용 공연을 펼쳤다.


한국 전통 한복 체험 행사 및 참가자 전원에게 한국음식 대접한 이날 행사에서는 화관무, 부채춤, 장고춤, 난타 공연 등 한국 전통 무용과 음악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 후 미국인들은 직접 한국 한복을 입어 보는 체험을 통해 지금까지 사진이나 영상물을 통해 보았던 한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온 가족들이 모여서 단체로 사진을 찍으려 즐거워했다.


공연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불고기, 잡채, 나물, 김치 등 한국 음식들을 맛보며 볼거리와 함께 체험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한국 문화와 음식에 매료된 모습이었다.


지승희 단장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가 미국 주류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의 자리가 된 것 같으며 앞으로 오리건 지역의 현지인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문화 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을 선 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애쓴 임미숙, 김경희, 김순애, 영찬회, 유은선, 곽은실 등 오레곤 전통문화 예술단원들과 이날 행사에 유창한 영어로 매끄러운 사회를 맡은 한은정 이사장은 "미국인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그 동안의 노고가 다 씻겨 버리는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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