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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5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호텔업계, 올해도 14억달러 손실


시애틀 호텔들이 다소간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올해도 코로나19로 막대한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업계가 전망하고 있다고 코모4뉴스가 15일 전했다.


쉐라튼, 하이야트 리전시, 웨스틴 같은 시애틀의 대형 호텔들은 비즈니스 여행객들과 컨벤션 등으로 큰 수입을 올리고 있다.


앤소니 앤톤 워싱턴주호텔협회(WHA) CEO는 "이는 우리 경제 활동의 커다란 부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는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상황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


앤톤 CEO는 "여행과 컨벤션 비즈니스가 줄었기 때문에 숙박업계는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호텔숙박협회에 따르면 올해 비즈니스 여행 수입이 2019년에 비해 590억달러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엄청난 타격"이라고 강조한 앤튼 CEO는 워싱턴주 호텔들도 비즈니스 여행 감소로 올해 수입이 2019년에 비해 14억달러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그는 "이는 비즈니스 여행객이나 컨벤션 비즈니스로 창출되는 정상 수입의 73%에 해당되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시애틀호텔협회의 빌 와이스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시애틀 호텔과 식당들에게는 활력의 근원"이라며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업계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나머지 40%는 일반 관광객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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