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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3  조이시애틀뉴스
아이다호 코로나 환자들 워싱턴주로 이송

코로나19 환자 폭증으로 병실이 모자라는 아이다호주 의료기관들이 스포켄 프로비덴스 성심병원 등 인접한 워싱턴주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코로나19 환자 폭증으로 병실이 모자라는 다급한 상황을 맞고 있는 아이다호주 의료기관들이 스포켄 등지의 워싱턴주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워싱턴주도 코로나 환자가 급증, 병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병원들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웃 아이다호주 의료기관들은 이미 수용능력을 크게 벗어난 위기 상황이다.  


스포켄 프로비덴스 성심병원 의료과장인 데니얼 게츠 박사는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는 북부 아이다호 전역에서 매일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가 얘기를 하는 도중에도 새로운 환자를 싣고 온 헬기가 병원 앞에 내리고 있었다고 타임스가 전했다.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실내나 실외 모임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이 발효되고 많은 회사에서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한 아이다호주는 아직 이러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고 있어 연일 환자가 기록적으로 폭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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