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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대선 재외선거 2월 23~28일 실시

김지은 재외선거 영사가 양유진 행정원과 함께 20일 조이시애틀뉴스를 방문, 부임 인사와 함께 내년 대선으르 앞둔 재외선거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한국 대통령 선거에 앞서 시애틀에서 치러지는 재외선거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김지은 재외선거담당 영사가 밝혔다.


김 영사는 20일 양유진 재외선거담당 행정원과 함께 조이시애틀뉴스를 방문, 부임 인사와 함께 국외부재자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명부 확인 등 재외선거 준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4월 1일 시애틀총영사관에 부임한 김 영사는 일년간 알래스카를 제외한 워싱턴·오리건·아이다호·몬테나주 등 서북미 4개주 재외국민들의 재외선거 업무를 담당한다.


김 영사는 "이번 대선은 재외국민들의 관심이 높아 투표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만 선거법 위반 사례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미국 시민권자가 선거운동을 할 경우 선거법에 저촉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문구가 들어간 광고를 언론매체에 게재해도 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김 영사는 선거법을 위반할 경우, 시민권자는 한국 입국이 금지될 수 있고 한국 국적자의 경우에도 여권발급이 제한되는 불익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 영사에 따르면 워싱턴주 등 서북미 지역 한인 유권자 등록 대상자는 총 6만2천명으로 추산되고 현재로서는 시애틀총영사관에 설치되는 공관투표소 외에 시애틀 지역, 포틀랜드 등에 3곳의 추가 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는 재외선거인 유권자 등록은 상시 가능하지만 내년 1월 8일 이전에 등록을 해야만 2022년 대선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김 영사는 오는 9월 10일 시애틀총영사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정식으로 설치되면 내년 대선을 치르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차관급인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이 LA에 이어 8월 6일 시애틀을 방문,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모임을 갖고 재외선거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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