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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6  조이시애틀뉴스
알래스카 해산물 공장서 '집단감염 사태'

워싱턴주에 각종 해산물을 공급하는 알래스카주의 대형 해산물 가공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Courtesy of Trident Seafoods)


워싱턴주에 각종 해산물을 공급하는 알래스카주의 대형 해산물 가공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26일 전했다.


알래스카주 알류샨열도의 외딴섬 아쿠탄에 소재한 트라이던트 시푸드 공장은 북미 최대 규모의 대구와 게 가공공장이다.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일차 검사를 받은 공장 종업원 307명 가운데 44%인 135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이에 따라 감염된 공장 종업원들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들을 공급했다.


토마스 콜로스키 알래스카주 비상관리관은 "현재 회사 측은 작업장 내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트라이던트의 아쿠탄 공장은 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추가로 7백여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아직 이 공장 전체 직원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인원이 검사를 받은 상태여서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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