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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10  조이시애틀뉴스
"결혼식 갔다가 코로나 걸렸어요"

Photo: Pexels.com


이달초 시애틀 근교의 야외 예식장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했던 한 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보건당국이 이날 결혼식 참가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키티타스카운티 사고관리팀에 따르면 결혼식은 8월 2일 시애틀에서 동쪽으로 83마일 떨어진 클리 엘름의 캐틀 번 랜치 예식장에서 열렸다.


마크 라슨 카운티 보건국장은 야외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고 리셉션도 열렸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참석했던 이 사람은 다음날인 3일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라슨 국장은 "이날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에 참석했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모든 사람들을 일일이 다 연락하기는 사실상 힘들다"면서 참석자들은 자발적인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지금까지 키티타스카운티에서 116명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8명이 사망했다. 사망률이 10%를 넘어 워싱턴주 평균의 3배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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