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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06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10월에 외출금지령 다시 내릴 듯

워싱턴주의 코로나19 사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경에 다시 외출 금지령이 내려질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워싱턴대학(UW)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당 하루 사망자가 8명에 달하면 보다 엄격한 조치가 필요, 비필수 사업장 폐쇄와 외출금지령 확대 등 팬데믹이 시작된 3~4월에 내린 행정명령과 비슷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주 전체 인구의 95% 이상이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이같이 엄격한 조치를 6~8주 정도 연기될 수는 있다고 결론 지었다.


UW 건강계측평가연구소(IHME)의 이같은 보고서는 또한 미국의 코로나19에 대한 '오락가락' 대응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사망자 수가 3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마스크 착용률이 95%에 달할 경우에는 전체 사망자 수가 22만8,271명으로 49%가 줄어 6만6천명 정도가 목숨을 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적어도 22개 주는 앞으로 외출금지령 등 보다 엄격한 규제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IHME가 제시하는 월별 셧다운이 필요한 주는 다음과 같다.


8월: 애리조나, 플로리다, 미시시피, 사우스캐롤라이나
9월: 조지아, 텍사스
10월: 워싱턴, 오리건, 콜로라도, 캔사스, 루이지애나, 미주리,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11월: 앨라배마, 아칸소, 캘리포니아, 아이오와,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유타, 위스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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