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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30  조이시애틀뉴스
UW 사교클럽서 코로나19 '집단발병'

한인학생들도 상당수가 재학 중인 워싱턴대학(UW) 캠퍼스 사교클럽에서 학생 수십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학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UW의 코로나19 대응팀장인 제프리 고트리브 박사는 "이는 우려되는 상황으로 코로나19 발병이 신속하게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릭 하우스 등 9개 사교클럽에 거주하는 학생들 가운데 지금까지 적어도 38명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이 대학당국과 긴밀한 협조하에 해당 학생들을 접촉하고 있다.


고트리브 박사는 "대부분의 사교클럽이 여름동안 수용인원을 절반으로 줄이는 조치를 취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신체적 거리두기와 함께 손을 자주 씻는 등 매일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W병원은 그릭 하우스에서 가까운 곳에 검사소를 설치, 그릭 하우스나 주변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성 판정을 받거나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학생들은 각자의 방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병원에 입원한 학생은 없고 중증인 학생도 아직은 없다고 기숙사 관계자들은 전했다.


UW에 따르면 현재 북쪽 캠퍼스 주변에 25개 사교클럽에 1천여명의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 거주 학생들 가운데 코로나19 증세가 있거나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하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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