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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9  조이시애틀뉴스
노르웨이 항공사, 보잉기 97대 주문 취소

노르웨이 저가 항공사인 노르위지언항공이 보잉과 계약한 737 맥스 92대와 787 드림라이너 5대 등 총 97대의 항공기 주문을 전격 취소했다.


노르웨이 저가 항공사인 노르위지언항공이 보잉과 계약한 737 맥스 92대와 787 드림라이너 5대 등 총 97대의 항공기 주문을 전격 취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전했다.


이와 함께 노르위지언은 잇따른 추락사고로 지난해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된 보잉 737 맥스와 엔진 문제가 발생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에 대한 보상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노르위지언은 주문한 항공기를 인도받기 전 지불한 대금의 환불과 함께 기존 도입 보잉 737 맥스의 운행중단과 보잉 787의 엔진 문제에 따른 손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항공사는 보잉사에 청구할 구체적 보상액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양사가 이미 보상액 논의를 진행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노르위지언은 18대를 보유하고 있는 737 맥스의 운항이 미국 항공당국에 의해 전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은데다 올해초 코로나19 사태마저 벌어지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연방항공청(FAA)이 이날부터 737맥스 기종의 안전성 인증을 위한 비행시험을 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29일 보잉 주가는 14.4% 급등해 다우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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