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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05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동부 교도소 수감자·직원 52명 확진

워싱턴주 프랭클린카운티에 소재한 카요티 릿지 교도소.


시애틀에서 동남쪽으로 20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 교도소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냈다.


5일 주 교정부(DOC)에 따르면 프랭클린카운티의 카요티 릿지 교도소 수감자 74명을 검사한 가운데 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교도관 등 직원도 1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DOC 대변인은 현재 교도소 내에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일간 격리를 실시하고 감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추적을 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13명은 먼로교도소의 의료격리시설로 이감됐고 또다른 20명은 에어웨이 하이츠 교도소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3명은 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수감자들이 격리 기간 동안 감방에서 나올때에는 모두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있으며 교도소 전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고 교도소 측은 밝혔다.


지금까지 주내 교도소에서 총 6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고 DOC 직원 53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달 교도관인 베리스포드 앤소니 모르스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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