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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9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외출금지령 이달말 '종료'

워싱턴주의 '외출 금지령(stay-home order)'이 예정대로 이달말 종료된다고 제이 인스리 주지사가 29일 밝혔다.


인스리 주지사는 이날 올림피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 카운티의 단계별 경제활동 재개와 관련된 새로운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주지사의 새로운 플랜에 따르면 오는 6월 8일부터 사업장에서 홀로 일하거나 대인 접촉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각 업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고객의 입장을 거부할 수 있다.

인스리 주지사는 "이러한 천재에 맞설 수 있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안을 갖고 있다"면서 "주의 비즈니스와 기업들이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대처방안을 적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의 모든 카운티는 상황에 따라 다음 단계 활동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카운티 관계자들이 제시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주 보건부가 승인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킹, 스노호미시, 피어스 등 워싱턴주 최대 카운티들은 여전히 1단계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인스리 주지사가 정한 2단계 경제활동으로 올라가기에는 인구 10만명당 환자 발생률이 너무 높다. 


한편 스노호미시카운티 당국은 29일 2단계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주 보건당국이 워싱턴주의 코로나19 첫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 카운티의 요청을 승인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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