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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8  조이시애틀뉴스
트럼프가 '강제 격리' 검토 중인 3개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뉴욕주 등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지역에 대한 ‘격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뉴욕주 등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지역에 대한 ‘격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지사는 이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다음 달 28일에서 6월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나는 핫스팟(hotspot·감염 다발 지역)으로 변하고 있는 뉴욕·뉴저지·코네티컷에 대한 격리를 고려하고 있다”며 “결정은 어떻게든 곧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서도 신은 강제격리 명령을 내리고 싶지 않지만 필요성이 있을 수 있다면서 “뉴욕주에 2주, 아마도 뉴저지주, 그리고 코네티컷주 일부를 강제격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 출신의 쿠오모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많은 사람을 한 장소에 모으고, 하나의 문손잡이와 펜을 만지게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프라이머리를 주의회 선거 등이 예정된 6월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9일 오전 4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2468명으로 세계에서 제일 많고, 이 가운데 뉴욕주에서도 5만23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내 사망자는 1841명이며 절반 가까이인 728명이 뉴욕주에서 발생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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