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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5  조이시애틀뉴스
알래스카항공, 대대적 감편 운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항공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승객 감소로 4~5월 항공기 운항횟수를 70% 감축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알래스카항공은 6월달 이후 항공편은 수요에 따라 정하겠지만 적어도 향후 수개월 동안은 상당한 수준의 승객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브래드 틸덴 알래스카항공 CEO는 "코로나 사태 이후 알래스카의 목표는 직원과 승객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고 항공사가 미래에도 계속 서비를 할 수 있도록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틸덴 CEO는 그러나, 항공수요가 줄어 회사의 재정상태에 상당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추가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최대한 절감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항공 CEO와 임원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급여를 삭감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연례 임금인상도 중단되고 근무 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한편 시택공항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한국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고 여러 항공사들이 국제선이나 국내선 운항을 중단 또는 축소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한산한 편이다.


시택공항에 따르면 3월 한달동안 한국행 등 총 321편의 국제선이 취소됐고 4월에도 517편이 취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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