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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4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지역 교통사고 '확' 줄어

미국에서 가장 혼잡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 시애틀이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아 차량소통이 전례없이 원활한 가운데 사고발생 건수도 대폭 줄었다.


이는 4월까지 학교와 비필수 사업장이 폐쇄되고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러 있으라는 행정명령마저 내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애틀 데이비스법률그룹이 워싱턴주 순찰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셋째주 주중(월~금요일) 시애틀의 교통사고 건수는 78건에 불과, 지난해 같은 기간(327건)에 무려 76%나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시애틀, 벨뷰, 페더럴웨이, 켄트 등을 포용하는 킹카운티의 전체 사고건수도 75%가 줄었다.


또한 워싱턴주 전 지역의 교통사고도 67%가 감소했다. 특히 I-90 고속도로의 차량 충돌 사고는 무려 81%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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