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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2  조이시애틀뉴스
모친 '상습폭행' 아들, 징역 11년

자신의 모친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조현병(정신분열증) 증세의 베인브릿지 아일랜드 남성에게 징역 11년6개월형이 선고됐다.


킷샙선은 11일 애드리안 차베트(30)가 지난해 1월 베일브릿지 아일랜드에 사는 어머니를 여러차례 폭행한 혐의에 유죄를 인정한데 이어 이같은 형량이 선고됐다고 전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거처가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집으로 들어와 살도록 했지만 돈을 요구하며 폭행을 일삼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검찰에 따르면 차베트는 어머니를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기도 했으며 한꺼번에 애드빌(진통제) 25알을 먹으라며 강요하자 밖으로 나온 어머니가 이웃집으로 달려가 경찰에 신고했다.


차베트는 정신감정을 거쳐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심리전문가들은 그의 조현병 증세는 처방약을 복용하면 통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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