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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7  조이시애틀뉴스
불체자 조롱한 시애틀 경찰관 '파면'

인스타그램에 불체자 비난 등 모독적이거나 정치적인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시애틀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전격 해고됐다.


시애틀경찰국은 한 경찰관이 소셜미디어에 공격적인 내용의 글을 수없이 올리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문제의 경찰관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폭력을 암시하는 우편물 폭탄 및 텍스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또다른 포스팅에는 가운데 손가락과 텍스트를 보여 주면서 "우리 나라에 불법 이민자들이 오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면 여러분 집으로 데려와서 직접 도와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문제의 경찰관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경찰국의 임무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경찰관으로서 올바른 행동은 아니었다고 시인한 후 바로 해임됐다. 해당 경찰관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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