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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1  조이시애틀뉴스
박선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장

박선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 회장


박선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 회장은 시애틀 주택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수기를 맞아 6월까지는 집값이 다소 오르기도 하겠지만 관망세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약간 오르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박 회장은 아직 모기지 이자도 싼편이니 집을 사려는 한인들은 무조건 기다리기 보다는 매수에 나서 좋은 시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조언도 했다. 

 


▲최근 부동산업체 레드핀은 봄철이 다가오면서 시애틀 집값이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시애틀 주택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 통계에 따르면 2018년 1월 대비 2019년 1월의 킹카운티 지역 주택의 중간가격(median price)이 11% 정도 올랐다. 실제로 2018년의 경우는 2,3월부터 오르기 시작, 시애틀의 집들은 거의 리스팅 가격에 웃돈을 얹어서 바이어들이 사기 시작했고 5,6월에는 경쟁이 가열되면서 심지어 43만달러짜리 시애틀 콘도를 10만달러 얹어서 오퍼를 내도 떨어질 정도였다. 가을이 되면서 매기가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겨울에는 깎아서 살 수도 있게 시장 상황이 급변했다. 2019년 1,2월에는 바이어들이 좀 싸게 나왔다 싶으면 빨리 팔리는 현상이 나타났고 지금은 경쟁도 간간히 붙고 있다. 올해 6월까지는 조금 오르기는 하나 관망세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약간 오르는 정도에 그치지 않을까 생각된다.


▲현 시장 상황에서 바이어나 셀러에게 권할 수 있는 전략은.


겨울철의 관망세로 인하여 셀러가 조금 싸게 내 놓은 주택 매물들이 있어 그런 집들은 바이어들끼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주택의 정확한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인에게 문의하시고 적당한 가격에 사면 아직 모기지 이자도 싸니 괜찮을 것이다. 집을 사려는 한인들은 무조건 기다리다가 좋은 시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모기지 이자율이 여전히 낮은 편인데, 집을 사는 것이 좋은지 아파트나 주택 렌트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모기지 이자가 아직까지는 좋으니 주택구입을 권해드린다. 시애틀시는 렌트비가 조금 낮아진 감이 있지만 다른 지역은 렌트가 집값에 비해 결코 싸지 않으니 집을 살 능력만 되면 사시는게 유리할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집값은 오르기 시작하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일단 단위가 크기 때문이다.


▲주택 구입에 나서는 한인들이 반드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 안전한 동네인가를 확인하고, 성의 있고 책임감이 있는 부동산인을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회원들이 시애틀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의 설립 목적과 활동은.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는 1993년 회원들간 정보 교환과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동시에 친목도 다지는 단체다. 해가 갈수록 회원들도 늘어나며 전문직 여성단체로 발전, 자질 향상은 물론 동포사회에도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워싱턴대학(UW)의 한국학 발전기금을 모아 내기도 했으며 매년 동포들을 위한 세미나도 열고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격려도 하고 있다. 언제든 부동산에 관한 질문이 있을 경우, 저희 협회 회원들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을 해드리고 도와드린다. 


▲박선 회장님 개인에 대한 소개도.


부동산인으로서의 삶을 사랑하고, 알고 있는 부동산 지식으로 의뢰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함께 나이 들어가는 마음이 넉넉한 남편과 건강하고 자기들 일 알아서 하는 딸과 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우리 여성부동산협회의 모든 멤버들과 선후배, 친구하면서 서로 정을 나누며 열심히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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