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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2/23  조이시애틀뉴스
KAC, UW 한인 학생들에게 멘토링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 회장 강줄리)은 22일 저녁 워싱턴대학(UW)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멘토링 이벤트를 개최했다.


학생회관(HUB) 라이시엄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KSA, KSU, KUBUR, NEXUS 등 UW의 4개 한인 학생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KAC 멤버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인들과 함께 아마존, 보잉, 컴케스트, 마이크로소프트, 모건스탠리, 기프트스타터, 젯팩 워크폴로, 시애틀소방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한인 30여명이 나와 취업을 앞둔 학생들과 대화하며 조언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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