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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02  조이시애틀뉴스
윈더미어부동산, '큰손' 위한 럭셔리 매물 사이트 선보여

윈더미어부동산이 'W 콜렉션' 리스팅으로 소개한 벨뷰의 1,500만달러 대저택.


서북미 최대 부동산회사인 윈더미어부동산이 큰손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가 주택을 소개하는 'W 콜렉션'이라는 사이트를 1일 선보였다.


윈더미어부동산의 OB 제코비 CEO는 "일반에 공개하기에 앞서 3주전 윈더미어 브로커들에게 보여줬는데, 대단히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럭셔리 주택 사이트 런칭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OB 제코비 윈더미어 CEO
제코비 CEO는 'W 콜렉션'은 3백만달러 이상의 호화주택을 찾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 사이트에는 1천만달러가 넘는 초고가 주택매물이 즐비하다.


그는 이미 25년 전 일부 에이전트들이 윈더미어 창업주인 자신의 부친에게 점차 늘어나는 최상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페셜 플랫폼'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고 귀뜸했다. 


시애틀 고급주택 거래의 60%를 장악하고 있는 윈더미어는 지난해 80만달러에서 300만달러 사이의 고가 주택 595채를 매매했고 올해는 600채가 휠씬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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