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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01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초반 투표율 '사상최고'


올해 대선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막판 대접전을 벌여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워싱턴주의 초반 투표율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시애틀, 벨뷰, 켄트, 페더럴웨이 등을 포용하는 킹카운티 선거국은 1일 현재까지 도착한 투표지가 과거의 어느 선거때 보다 많다고 밝혔다. 


줄리 와이스 선거국장은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조기투표가 크게 늘어났다는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이라며 말했다.


지난 31일까지 킹카운티 선거국에 도착한 투표지는 30만여건에 달하는데, 카운티의 등록유권자는 총 130만여명이다. 지금까지 도착한 투표지의 1/3 가량은 투표함을 통해 접수된 것으로 올해는 지역 도서관 등 카운티 내 43곳에 투표함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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