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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밴쿠버한인회장에 추대된 임성배씨. |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는 차기 회장 선거 후보자가 전무한 가운데 지난 22일 긴급상임이사회를 열고 지병주 한인회 이사장을 추대위원장으로한 추대위를 구성, 임성배 전 한인회장을 제37대 한인회장에 추대했다.
이날 추대위원에 위촉된 강화남, 사상권, 안무실, 이흥복, 임만식, 지병주, 최용진 상임이사와 이민수 이사는 만장일치로 임성배 전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추대하고 박수로 인준했다.
차기 한인회장에 추대된 임성배 전 회장은 오는 10월 29일 클락칼리지(1933 Fort Vancouver Way, Vancouver) 가이서홀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제37대 회장으로 확정된다.
임성배 전 한인회장은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사회와 서북미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봉사했으며 현재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사무총장 및 밴쿠버한인회관 건립위원장으로 활동하고 30대, 34대 밴쿠버한인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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