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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0/20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서 '한미 FTA-전문직 비자' 세미나 개최

시애틀총영사관은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공동으로 오는 26일(수) 오전 11시 시애틀 다운타운의 US뱅크센터(1420 5th Ave, Seattle) 4층 회의실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및 전문직 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문덕호 총영사의 인사말에 이어 한미 FTA 세션, 전문직 비자 세션 순서로 진행된다.


한미 FTA 세션에서는 프라디나 데시 국제법전문 변호사, 로버트 해밀턴 워싱턴주지사 무역정책 보좌관, 손창호 외교부 양자경제국 1등 서기관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전문직 비자 세션에서는 다이앤 버틀러 이민전문 변호사, 조셉 윌리엄스 워싱턴주 ICT섹터 경제개발국장, 최진원 주미대사관 참사관이 각각 주제발표를 하며 각 세션마다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예약문의: 제시카 유 변호사 (YUJ@lanepowell.com)


▲자세한 세미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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