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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이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사장이 김기현 울산시장에게 태풍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속초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투자박람회 참관을 위한 한국을 방문 중인 정정이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사장이 최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시의 피해 복구 사업을 위해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울산 해외명예자문관이기도한 정 이사장은 울산시를 찾아 김기현 시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정 이사장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워싱턴주가 성금을 전달했다고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
이에 앞서 정 이사장은 12일 강원도 속초시 엑스포광장에서 개막한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석해 정세균 국회의장, 김덕룡 세계한상 이사장, 양창영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등과 함께 개막 테이프커팅을 했다.
이번 박람회엔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협의체인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을 비롯, 일본과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등 10개국 600여개 기업과 3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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