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천절 리셉션 행사가 지난 5일 오전 포틀랜드 힐튼호텔에서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제니 평통 차세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문덕호 총영사는 연설을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주류 및 한인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1953년 전쟁후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 관계속에 민주주의 발전과 기적적인 경제성장을 통해 선진국가로 발돋움했으며, 북핵 문제를 해결를 통해 한반도가 진정한 평화의 시대로 발전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문 총영사는 이어 "북한 핵개발과 탄도 미사일 발사등 김정은의 비정상적인 돌발행동에 한반도가 전쟁의 위험속에 빠져 있다며, 한·미·일 3개국은 우방으로서 긴밀한 협력속에 북한의 행동을 억제하고 민주주의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리셉션에는 김병권 부총영사, 김준배 워싱턴주 한인의날 이사장, 신광재 전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김재욱 페드럴웨이한인회장 등과 함께 그레그 컬드웰 포틀랜드 명예영사, 수잔 콕스 유진 명예영사, 김민제 평통 시애틀협의회 포틀랜드지회장, 이흥복 평통 시애틀협의회 간사, 오레곤한인회 김영민 이사장, 강대호 부회장, 김성주 전 회장, 신윤식 전 회장, 유형진 전 회장, 오레곤한국재단 유척상 이사장, 지승희 오레곤문화예술단장, 오정방 문인협회장, 임미숙 밴쿠버 통합한국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시애틀총영사관은 올해는 3만5천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오리건주에서 국경일 리셉션 행사를 통해 한인 지도자, 지상사 및 차세대 동포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오리건주정부, 경제계, 학계, 언론, 외교단 등 미국사회 각계각층과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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