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청와대 제공 |
워싱턴주에서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과 홍인심 타코마한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5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제1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2016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창조한국의 미래, 720만 재외동포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에서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의 날은 지난 2007년 700만 재외동포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제정됐으며 매년 10월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했으며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재외동포 권익 신장과 한인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에는 박세익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김 브라이언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추대됐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재일민단 중앙본부 오공태 단장 등 전 세계 84국에서 온 400여명의 세계한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