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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HS 벨뷰 클리닉 |
최근 벨뷰의 국제보건소(ICHS) 치과를 이용한 한 여성이 병원의 불결한 기구로 인해 C형간염에 감염됐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샌드라라고만 이름을 밝힌 이 여성은 치아를 크리닝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지난 6월초 벨뷰 ICHS 치과 진료를 받았는데, 2주 후에 클리닉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고 말했다. ICHS측은 샌드라의 담당의사와 얘기를 해야한다고 말했다는 것.
ICHS측은 보건소 매니저가 일정기간 기구의 살균기록을 찾을 수 없어 이 기간동안 진료를 받은 12명의 환자들에게 이를 통보하고 무료로 이상여부를 검진받도록 했다는 것이다.
ICHS측은 샌드라가 보건소에서 간염에 감염됐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14일부터 이번 케이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통상 클리닉에서 감염 가능성을 신고하면 조사를 시작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클리닉으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샌드라는 자신이 앞으로 받게될 치료에 대해 ICHS가 보상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샌드라는 "두렵고 분노가 치솟는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항변했다.
ICHS는 이 문제와 관련, 14일 보건부 관계자들과 연락을 취하며 적합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CHS 벨뷰오피스에는 한인 조셉 유 치과의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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