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8114
발행일: 2016/09/10  조이시애틀뉴스
PSU 한국학 돕기 평통 골프대회 '성황'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이수잔 회장) 주최로 열린 포틀랜드주립대학(PSU) 한국학 지원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오리건주 마운트후드산의 리조트 앳 더 마운틴 골프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수잔 시애틀협의회장, 오준걸 전시애틀협의회장, 김민제 포틀랜드지회장, 임용근 전상원의원, 박태호 미주총연서북미연합회 이사장, 이광술 자유총연맹 서북미 지부장 등 한인 인사 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시애틀총영사관과 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김민제)가 후원한 이날 라운딩을 끝낸 후 이흥복 시애틀협의회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에서 이수잔 회장은 "미주 동포 자녀들과 미주류사회의 청소년들에게 한국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국어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후원하는 PSU 한국학 지원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해외에서 우리 한국학이 발전 할수 있는 토대를 만들자는 뜻에 공감한 문덕호 시애틀총영사의 적극적인 후원과, 골프코스를 무상으로 대여한 H마트 송재형 사장의 소중한 협찬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날까지 모아진 1만200달러의 후원금이 PSU 한국학 신설을 위한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 참가자들과 한기채 경기위원장, 김민제 지회장, 이흥복 간사 등 수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문덕호 총영사는 PSU 한국학과 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한국학과 개설을 위한 지원을 요청해 왔고 주류사회에서 일본과 중국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학술적으로 한국을 올바르게 알려야한다는 견해에 따라 총영사관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학 지원기금 골프대회가 한국학 개설에 시금석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골프 대회에서 남자 그랜드챔피온에 배윤길, 이종훈, 여자 그랜드챔피온에 그레이스 김, 남자 LD에 김석배, 여자 LD에 그레이스 김, 남자 KP에 윤석배, 여자KP에 종데므론, 아차상에 이명용씨가 각각 수상했다.

모금 행사를 위해 이수잔 회장이 기념타월과 함께 500달러를 기부했으며 김민제 포틀랜드지회장이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시애틀총영사관에서 만찬을 후원했으며, H마트와 오레곤 그로서리협회 (회장 유영만), 삼성 등이 특별 후원을 제공한 가운데 이날까지 1만200달러의 후원금이 모아졌다.

▲후원자 명단:

오준걸 회장 1,000달러, 이수잔 회장 500달러, 정정이 이사장 (범동포 실천협회) 200달러, 이미숙 회장(서북미 한국학교 ) 200달러, 김준배 이사장 (워싱턴주 한인의날 축제재단) 200달러

100달러 후원자: 강대근, 고종제, 김광우, 김 그레이스, 김명우, 김민제, 김병권, 김석배, 김영화, 김원화, 김익신, 김재근, 김정철, 김정호, 김태영, 김 헤이디, 문창길, 민병철, 박덕기, 박서경, 박태호, 배윤길, 성낙영, 신광숙, 신필호, 신성재, 신영은, 신진호, 심재환, 안기순, 안무실, 양중석, 유순향, 유철승, 유현성, 윤명근, 윤부원, 윤상갑, 윤석배, 윤상범, 이경원, 이광술, 이대우, 이명용, 이성호, 이앤, 이연이, 이윤성, 이은희, 이재우, 이종화, 이종훈, 이진광, 이흥복, 임성배, 임용근, 전병택, 정민희, 조승주, 조준혁, 종데므론, 주완식, 지승희, 최은숙, 한기채, 한경수, 홍광임.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