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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 우와지마야 매장의 모습 |
일본계 그로서리 우와지마야가 아마존타운으로 변하고 있는 시애틀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주변에 신선한 해산물과 아시안 상품, 간단한 식사 등을 판매하는 소규모 매장을 연다.
H마트도 시애틀 다운타운에 매장을 오픈하는 계획을 이미 발표한바 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우와지마야가 한발 앞서 인근에 매장을 열고 직장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
개발업체인 스칸스카 USA에 따르면 우와지마야가 '카이 마켓(Kai Market)'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설하는 소형 부티크 매장은 5,500스퀘어피트 규모로 페어뷰 400 빌딩 지하에 들어선다. 기존의 벨뷰나 차이나타운 우와지마야 매장이 3만~5만 스퀘어피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규모가 작다.
게, 랍스터, 굴 등을 활어탱크에 넣어 신선한 상태로 유지해 판매하고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 벤또박스, 생선회, 생선초밥, 포키 그리고 면사발 등 식사도 제공한다.
우와지마야는 올가을 카이 마켓의 설치공사를 시작, 내년초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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