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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챔버콰이어의 공연 모습. |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졸업생 24명으로 구성된 이화챔버콰이어가 오는 10일(수) 저녁 7시반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에서 시애틀 공연을 갖는다.
2016 북미 순회연주 기념음악회 일환으로 시애틀을 찾는 이화챔버콰이어는 박신화 교수의 지휘로 산유화, 꽃타령 등 한국가곡과 사랑, 예수는 나의 힘이요, 주의 사랑 세상 이기네 등 복음성가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화챔버콰이어는 시애틀공연에 앞서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울타리 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 기금모금을 위한 음악회와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각각 공연을 했다.
워싱턴주 이대동문회의 문혜현 회장은 "이화챔버콰이어는 2001년 이화여대 합창지휘 전공 교수인 박신화 교수가 창단한 이래 여러 차례 미국 방문을 하였고 이번에 LA, 시애틀 그리고 밴쿠버에서 연주한다"며 원래 합창단원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35명인데 직장 관계로 23명 정도가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애틀 공연에 이어 밴쿠버를 방문하는 이화챔버콰이어는 12일 벤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공연하고 13일은 밴쿠버 오디토리엄에서 시온합창단과 합동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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