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한인회(회장 홍윤선)가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 모금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린우드에서 두번째 카워시 및 가라지 세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아침부터 홍윤선 회장과 남성 임원들이 직접 세차서비스를 했고 일레인 권 이사장 등 여성 임원들은 가라지 세일을 통해 모금활동을 벌였다.
홍윤선 회장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내판을 들고 열심히 홍보하는 임원들 덕분에 카워시는 바빠지기 시작했고 가라지 세일도 주변 여러곳에 싸인을 세워놓은 도움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보였다"며 "시애틀한인회 임원들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 참석해 한국문화를 알린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인근 피자가게에서는 피자를 도네이션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 나온 한 미국인 부부는 이번에 한국에서 퍼레이드 참석을 위해 미국에 오는 꼭두쇠와 샛별무용단의 공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임원들의 설명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세차비의 두배를 기부하기도 했다.
홍 회장은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를 위해 두번의 성공적인 모금운동을 통해 교민사회, 차세대 그리고 주류사회에 영향력있는 한인회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며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유산을 차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자랑스럽고 멋진 퍼레이드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고 전했다.
한편 시애틀한인회는 오는 22일(금요일) 저녁 6시에 턱윌라에 소재한 라마다인(15901 W. Valley Hwy., Tukwila, WA. 98188)에서 '시페어 모금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연락처: 253-22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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