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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7/18  조이시애틀뉴스
한인학생 포함 오들중학교팀, 국제 로켓 챌린지 '우승'

Photo: Odle Middle School


한인 학생 스테파니 한 양이 포함된 벨뷰 오들중학교 8학년 팀이 런던에서 열린 국제 로켓 챌린지에 미국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은 지난 15일 판보로 에어쇼에서 열린 로켓경연대회에서 일본, 영국, 프랑스 팀을 물리치고 1등을 차지했다. 


팀 리더인 마카엘라 이케다 군은 "미국을 대표해 출전했기 때문에 많이 떨렸다. 하지만 운이 좋게 서로 협조가 잘 이뤄졌고 모두가 완벽하게 일을 해내 결국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고 말했다.


이로서 미국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앨라배마에서 출전한 학생들이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참가팀들은 로켓을 디자인하고 제작해서 발사, 44~46초 내에 850피트 상공으로 떠올려야 한다. 또한 로켓에는 날개란 2개를 실어야 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오들중학교 학생들은 12~14세로 한 양과 함께 마카엘라 이케다, 래리 징, 칼 디어캅, 스라바샨 삭티나라야난 등 모두 5명이다. 이들은 전국에서 참가한 780여개 팀을 꺽고 미국 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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