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2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7479
발행일: 2016/07/15  조이시애틀뉴스
니스 테러로 84명 숨져...한국인 사망·중상자 없어

최소 84명의 생명을 앗아간 프랑스 니스 테러 현장 부근에 15일(현지시간) 마련된 임시 추모소에 헌화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니스 AP=연합뉴스


프랑스 휴양지 니스에서 일어난 트럭돌진 테러로 최소 84명이 사망한 가운데 15일 현재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외교부 위기대응센터는 “니스 테러 사망자 84명, 중상자 18명 가운데 한국인이 없다”고 전해왔다고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대사관은 영사 등 직원을 니스 현지에 파견해 테러 피해자들이 수용된 병원을 돌면서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여행사 등과 접촉해 우리 국민 피해가 없는지도 확인 중이다.


다만 아직까지 한국인 2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외교부 당국자는 “9시(우리시간) 기준 영사콜센터를 통해 니스지역에서 우리 국민 57명에 대한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55명은 안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애초 이날 영사콜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한국인 연락 두절 인원은 13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12명의 안전이 확인됐고, 이후 1명의 연락 두절 사례가 추가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프랑스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