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2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7347
발행일: 2016/07/02  조이시애틀뉴스
"나의 인생 여정을 요리로 표현"...사라 진 작가 사인회



시애틀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최근 요리책 '배고픈 아티스트의 요리책(The Starving Artist Cookbook)'을 발간한 워싱턴대학(UW) 출신의 입양 한인여성 사라 진(32) 씨가 지난 1일 시애틀 엘리엇 베이 북 컴퍼니에서 작가 사인회를 가졌다.


진씨는 이날 자신의 책을 소개하며 "요리는 몇년전부터 제대로 시작했기 때문에 요리책을 내는 것에 다소 리스크가 따랐다"며 "이 책은 유년시절을 보낸 뉴욕을 떠나 시애틀로 오게된 자신의 인생여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요리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2년 전 블로그에 레서피를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했다는 진씨는 결국 그동안 어머니나 시어머니로부터 배운 요리를 중심으로 레서피를 만들고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려 요리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진씨는 "나를 위해 만들었던 요리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책을 내게된 배경을 설명하고 책에 들어간 요리를 그리는데 사용한 도구들도 일일이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북사인회에 엄마 강줄리 박사와 함께 참석한 강한나 양은 블로그는 언제 시작했는지, 블로그의 독자는 누구냐 등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지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벤트에 참석한 진씨의 남편 피터 진 씨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무엇이냐고 공개적으로 묻자 부인 진씨는 웃으며 "파스타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진씨의 요리책에 관심있는 미국인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북사인회에는 이수원 문화담당 영사와 강줄리 박사도 참석해 진씨를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