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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7/02  조이시애틀뉴스
정자 기증 남성, 시애틀서 자녀들과 재회

KOMO-TV 화면 캡처


젊은 시절에 자신의 정자를 기증했던 남성이 이로 제공받아 출생, 지금은 성년이된 자녀들과 시애틀에서 재회하는 기쁨을 누렸다.


1일 시택공항에서 5명의 자녀와 만난 토드 화이트허스트는 스탠포드 대학원생일 당시에 정자를 기증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정자은행을 찾는 사람들은 자녀를 갖기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이들은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많은 노력과 함께 많은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 그들은 이렇게 각고의 노력끝에 낳은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한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사람들을 돕고 싶었다"며 과거에 정자를 기증하게된 동기를 설명했다.


그는 매년 다른 도시에서 자신의 정자로 낳은 아이들을 만나 아버지의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에는 케이프 코드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세 아들을 만났다. 올해는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대학에 다니는 자녀들을 시애틀에서 만난 것이다.


이날 화이트허스트는 뉴저지에서 온 쌍둥이 사라와 제나 몰리, 펜실베니아에서 온 가빈 슈러(21)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온 캐리 버니지나 필립스와 켈리 드위스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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