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2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7217
발행일: 2016/06/21  조이시애틀뉴스
오리건 6.25 행사 성공리에 개최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KWMFO, 회장 데니스권)은 지난 18일 윌슨빌에 소재한 6.25전쟁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66주년과 한국정전 6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잔 콕스 명예영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수 입장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식, 초청 인사 축사, 에세이 컨테스트 시상식, 문화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강승수 목사의 기도에 이어 팀 냅 윌슨빌 시장의 환영사 그리고 시애틀총영사관, 미주한인회 총연 서북미연합회, 오레곤한인회, 한국전쟁기념 재단, 윌슨빌시 등 8개 단체의 헌화가 있었다.


문덕호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미국의 많은 젊은분들이 6. 25 전쟁에서 숭고한 희생을 당했다"며 대한민국은 미국 국민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세계인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고 흔히 이야기 하는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승리한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은 축사에서 "미국으로 이민와 주상원의원의 되기 전에 청소부, 페인트 작업, 전도사 등의 일을 했다. 미국은 이민자들에게 어메리칸 드림을 실천하게 해주는 좋은 나라이고 미국 국민들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희생을 통해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실은 한국 국민 어느 누구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제 민주평통 포틀랜드 지회장은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이 6.25를 앞두고 개최한 에세이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변예린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그외 수상자들에세는 박진호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이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오레곤장로찬양단(단장 한영수), 오레곤문화센터 (원장 배은정), 멀트노마합창단등의 특별 출연이 있었으며, 재단의 김제니 이사와 그레그 골드웰 명예영사가 공동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200여명의 한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문덕호 총영사, 임용근 전 상원의원, 김민제 평통 지회장, 이흥복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 이종화 오레곤한인회장, 김영민 오레곤한인회 이사장, 지병주 밴쿠버한인회 이사장, 김병직 포틀랜드 라이온스클럽 회장, 그레이스 임 평통 포틀랜드 지회 수석 부회장, 이명용 전 오레곤한인회장, 오정방 오레곤문인협회장, 신디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샘 김 워싱턴주 하원의원 출마자(밴쿠버지역)등 한인 인사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