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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6/15  조이시애틀뉴스
켄모어 잉글무어 고교, 익명의 위협으로 '긴급폐쇄'

KOMO-TV 화면 캡처


소셜미디어에 익명으로 올라온 협박 메시지로 인해 15일 켄모어에 소재한 잉글무어 고등학교가 긴급 폐쇄됐다.


노스쇼어교육구의 레아나 앨브렉트 대변인에 따르면 이같은 협박은 14일 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후 퍼져나갔다.


익명으로 올려진 이 메시지는 다른 학생들에게 학교에 나오지 말도록 경고하며 "모두를 쓸어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 메시지에는 권총 이모지와 망자의 이모지를 함께 올렸다.


앨브렉트 대변인은 현재 경찰이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경찰이 정확한 수사를 벌일 수 있도록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앨브렉트 대변인은 같은 익명의 사용자가 이전에도 온라인상에 경멸적인 메시지를 올린적이 있지만 협박내용이 담긴 문자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잉글무어는 워싱턴주 내 최대 고등학교 가운데 하나로 10~12학년생 1천5백여명이 다니고 있다. 또한 뉴스위크에서 미국 베스트 고등학교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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