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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11  조이시애틀뉴스
딸과 ‘자매’ 같은 64세 몸짱 할머니...젊음의 비결은?


딸과 같이 걸어갈 때 사람들이 ‘자매’라고 착각한다면?


LA에 거주하는 64세의 웬디 아이다는 종종 자신의 딸인 41세의 스카이와 자매라는 오해를 받곤 한다. 그녀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사람들의 오해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고 영국 메트로가 9일 전했다.


그렇다면 그녀의 ‘젊음’의 비결은 무엇일까?


슬프게도, 비법은 없다. 웬디는 그녀의 젊음이 꾸준한 운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매일 피트니스센터에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의 운동을 한다는 것. 그녀는 20년 넘게 매일 이렇게 운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녀가 처음 운동을 시작한 것은 43세일 때였다. 연인에게 학대받으면서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된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피트니스 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


현재 그녀는 LA지역에서 가장 잘나가는 트레이너이자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나이를 말하면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고 신분증 좀 보자고 한다. 내가 30대 초반으로 보인다고 한다. 어떤 22세 청년은 내가 자기 또래인 줄 알더라”고 웬디는 말했다.


“나와 딸 스카이가 함께 걸어갈때면 사람들은 우리를 자매로 오해한다. 그런 일이 자주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녀는 매일 피트니스 센터에서 유산소운동과 웨이트를 하는 한편, 집에서도 살사나 힙합 댄스 등을 즐기기도 한다. 60세 생일 기념으로는 1분에 37개의 버피테스트 동작을 성공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웬디는 최근 사람들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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