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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06  조이시애틀뉴스
페더럴웨이 한인회, 합동 팔순•구순잔치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김재욱)가 지난 3일 실시한 합동 팔순•구순잔치를 통해 한인 업체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페더럴웨이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재욱 회장은 “오늘 팔순, 구순을 맞은 6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면서 “급변하는 모든 시대적 상황들 가운데 자식들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하신 분들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님”이기라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이어 “보다 많은 한인 비즈니스들의 따뜻한 지원과 후원을 당부 드린다”면서 “사실 노인들을 위한 선물들을 더 드리고 싶은데 한인 비즈니스들의 후원을 받기가 쉽지 않다. 이 같은 잔치가 커뮤니티에 계신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보다 많은 한인 업체들이 기쁜 마음으로 꼭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박영민 이사장은 “상록회가 더 단결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다”면서 “그래야 여러분들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이 더 발전할 수 있고 시 차원에서도 더욱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 이사장은 또 “과거에는 1주일에 한번 모였었지만 이제는 매주 2번 모이시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더욱 여러분께서 단결하셔서 모두의 이익을 대변하시는 상록회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대한부인회 산드라 잉글런드 이사장은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면서 “대한부인회도 항상 어르신들께 어떻게 더 즐겁고 좋은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올해로 구순을 맞은 유영자, 박준분, 조해란씨, 팔순을 맞은 김영윤, 김정순, 박복균씨가 무대로 나와 참석자들에게 생일 축하와 함께 메모리폼 배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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