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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04  조이시애틀뉴스
킹카운티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나와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킹카운티의 첫 지카 바이러스 케이스가 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40대 남성으로 최근에 콜럼비아를 여행하고 돌아왔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콜럼비아는 지카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국가들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이외에도 워싱턴주 주민 2명이 지카 바이러스가 발발한 국가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확인된 킹카운티 케이스는 일반인들에게는 위험이 없다고 밝힌 보건당국은 지카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모기가 서북미에는 서식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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