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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박사도 '귀중한 한표' 행사. |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4일 마감된 가운데 시애틀총영사관 관할지역인 서북미에서는 총 1,185명이 투표에 참가, 3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시애틀총영사관의 김은하 선거담당 영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시애틀총영사관, 린우드 유니뱅크, 포틀랜드 오레곤한인회관 등 3곳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가 실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표소별로는 시애틀총영사관 558명, 린우드 유니뱅크 449명, 포틀랜드 오레곤한인회관 178명이 각각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영사는 "이는 지난 제19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자수 678명보다 500명 이상 늘어나 74.7%가 증가했으며 영구명부제 도입, 인터넷 신고·신청 도입에 따른 등록율의 상승과 추가투표소 설치 등 투표편의를 위한 제도의 도입이 투표자수의 상승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마감된 재외투표는 봉함된 채 외교행낭에 담아 한국으로 회송되며, 공항에 도착하면 중앙선관위, 외교부, 우정사업본부 등 관계기관과 정당 참관인의 참여 하에 곧바로 등기우편을 통해 각 구·시·군선관위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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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총영사관 재외투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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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우드 유니뱅크 재외투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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