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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19  조이시애틀뉴스
렌튼서 대규모 태권도 대회...서북미 수련생 8백여명 참가


19일 서북미 지역 태권도 수련생 4백여명이 시애틀에 집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승단심사도 받는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렌튼고등학교에서 열린 LMA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에는 워싱턴주와 밴쿠버BC 등지에서 어린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는 수련생 8백여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를 주관한 이태식 관장과 함께 윤학덕 관장, 한재구 관장, 이영학 관장, 손창락 관장 등 참석했고 이수원 영사와 신광수 재외선거관리위원장도 대회를 참관했다.


린우드에 '한스 월드 태권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한재구 관장은 1986년 서울 아시아 경기대회 결승 2회전에서 상대편 선수를 통쾌한 KO승으로 이기는 장면이 88서울 올림픽 홍보 포스터로 제작될 정도로 유명한 태권도인이다. 








 

 

▲취재팀: 김정태 기자, 닉권 사진전문기자


▲후원=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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