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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17  조이시애틀뉴스
한인 여성, 시애틀에 '패션 부티크' 오픈
캐더린 강 씨가 최근 남편과 함께 시애틀에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 부티크샵을 열었다.

시애틀 캐피톨힐에 라이프스타일 부티크샵 '스탠더드 굿스'를 오픈한 캐더린 강 씨.


한인 여성이 최근 남편과 함께 시애틀 다운타운에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 부티크를 오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학교를 나와 현재 시애틀에서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근무하는 캐더린 강 씨가 이스트 파이크 701번지에 라이프스타일 부티크샵 '스탠더드 굿스(Standard Goods)' 매장을 열었다.

 

스탠더드 굿스는 남녀 의류와 신발, 악세사리, 가정용품 등을 판매하고 계절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의 봄상품도 선보인다.


남편 제프 가드너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강씨는 "서북미 지역 브랜드 위주의 색다른 샤핑 경험할 수 있다"이라며 "캐피톨힐은 변화하는 분위기에 있는 새로운 샤핑 목적지여서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남편 가드너는 패션업계 2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강씨는 "새롭게 젊은 도시적인 창의성이 돋보이는 지역이어서 개성이 강한 샤핑객이 몰리는 곳"이라고 캐피톨힐의 분위기를 전하고 "이곳 고객은  단순히 유행을 쫒지 않고 섬세함과 지속성, 내구성을 모두 원하는 박식한 소비자들로 품질 좋은 제품을 원한다"고 말했다.


스탠더드 굿스는 높은 품질의 차별화된 브랜드 상품만을 선별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강씨는 설명했다.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잡화점 개념의 스토어로 꾸며진 스탠더드 굿스는 텐트리, 팍스 프로젝트, 정마벤, 필슨, 시빌리어네어, 펜들턴 등 고품질의 지역 브랜드 상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문의: (206) 323-0207, 홈페이지: www.thestandardgoo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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