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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18  조이시애틀뉴스
레이첼 양, 서북미 '최고 요리사' 반열에 올라

레이첼 양
시애틀 한인 요리사 레이첼 양 씨가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비어드 재단이 수여하는 상의 서북미 후보에 올랐다.


재단은 18일 올해 제임스 비어드 상(James Beard Awards) 후보로 선정된 요리사와 식당의 명단을 발표했다.


양씨가 지난해 시애틀 다운타운에 오픈한 스테이크 하우스 기린(Girin)이 '베스트 뉴 레스토랑' 부분 후보에 단독으로 올랐고 역시 양씨가 운영하는 한식을 가미한 양식당 주울의 요리사로 본인과 세이프 치어치가 '서북미 베스트 셰프' 후보에 올랐다. 


재단은 베스트 뉴 레스토랑과 함께 탁월한 베이커, 탁월한 셰프, 탁월한 페이스트리 셰프, 탁월한 식당, 탁월한 서비스, 탁월한 와인 프로그램, 올해의 떠오르는 스타, 베스트 셰프 등 여러 부분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레이첼 양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기린' (Photo courtesy of G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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