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코마 한인회(회장 홍인심, 이사장 박흥열)에서는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의 전통 명절인 ‘민속의 날’을 기념하면서 연례행사인 지역 한인들의 큰 잔치와 숨은 노래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인들의 노래자랑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26일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집행부들이 모여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인심 신임 회장은 “취임식과 한인의 날 행사를 통해 한인회 임원 및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선 볼일 것”이며 “한인회가 건강해야 타 단체의 모범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행사 준비도 ‘건강한 한인회, 봉사하는 한인회’란 슬로건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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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심 회장을 비롯한 타코마 한인회 임원들이 모여 민속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워싱턴-타코마 한인회는 이번 행사부터 오.찾.사(단장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인회에서 진행하는 행사의 기획 및 연출을 일임했다. 1부 개막식 공연은 만성사물로 시작하며 이, 취임식에는 이은관 선생, 이수자, 권다향 명창과 군산 영광 고등학교 선교합창단(인솔 정회상 자문대사) 25명의 축하공연행사로 진행된다.
2부 노래자랑에는 노래 신청자 외에 음향과 조명까지 담당하는 하늘아래 밴드의 공연이 있어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보일 예정이며, 로컬 가수도 깜짝 출연한다. 또한 한국에서의 초청가수로 지난해 ‘추억의 7080 그룹사운드’ 공연에 출연해 가장 인기 있었던 건아들 출신의 가수 이창환의 공연도 곁들여 한인동포와 즐겁게 동참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송명수 오.찾.사 단장이 설명했다.
그리고 매해 노래자랑 대상에게 주어지던 한국 왕복 항공권은 행사 후 추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동포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한인의 밤’ 행사에는 50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하여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었다. 또한, 이 지역 한인사회의 단합된 시간을 가짐으로써 희망찬 새해에,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데, 뜻 깊은 행사가 됐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금년 행사에도 한인 모두를 위한 국악 공연 이외에도 그룹사운드 공연과 무료 식사 제공 및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홍 회장은 “한인 사회와 워싱턴주 각 한인회 직능단체와 한인 동포, 그리고 종교계가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취임식 및 민속의 날 행사가 성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장 이 취임식 및 민속의 날 행사는 다음과 같다.
▲일시: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타코마 새생명 교회 문화센터(9702 E. B St. Tacoma, WA 98445), ▲초청대상: 주류 사회 인사 및 워싱턴주 지역 한인들, ▲특별행사: 워싱턴주 한인회 노래자랑, ▲시상: 노래자랑 대상 50인치 대형TV,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 등 푸짐한 상품, ▲특별출연: 7080 그룹사운드 건아들 출신 가수 이창환 출연, ▲연락처: 타코마 한인회 사무실 (253)537-1997/회장 홍인심 (253)534-5155, 이미숙(425)999-5944, 총무 박주성(253)334-9845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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