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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U-TV 화면 캡처 |
포틀랜드에서 한 여성 고객이 식사 후 계산서에 3달러로 적은 팁을 103달러로 고친 후 크레딧카드 회사에 청구해 받아낸 식당이 도마위에 올랐다.
최근 캐스케이드 스테이션 버팔로 와일드 윙 식당을 이용한 한 이 여성은 식사대금으로 나온 29.93달러에 3.07달러의 팁을 적어 사인했다. 하지만 식당 종업원이 이를 103.07달러로 팁 숫자의 앞부분을 임으로 바꿔 청구한 것이다.
이에 분개한 피해 여성의 남친이 문제의 영수증을 KATU방송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 폭로하며 항의하자 식당측이 뒤늦게 사태수습에 나섰다.
피해 여성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온라인 계좌를 확인해보니 133달러가 청구된 사실을 알고 즉각 식당에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식당측이 스캔한 영수증 카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나의 팁 3.07달러가 변경된 사실이 분명하기 때문에 (잘못 청구된) 금액을 돌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식당측은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방송사의 요청에 "이 일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발생했다. 해당 프렌차이즈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해줬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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