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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20  조이시애틀뉴스
'포토아이모션 사진전' 개막...차기 회장은 채병욱씨


워싱턴주 한인 사진동호회인 포토아이모션(PI, 회장 최용석)의 제6회 사진전이 린우드 유니뱅크 본점 3층 U&I 커뮤니티홀에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21일까지 계속된다.


PI 회원들이 올한해 정기출사 등을 통해 촬영한 작품 50여점이 커뮤니티홀과 함께 은행의 로비에도 전시돼 사진애호가뿐만 아니라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용석 PI 회장은 "지난해에는 전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졌는데 올해는 유니뱅크 행장님의 배려로 널직한 홀에서 전시를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지난 일년간 장기 출사가 많아서 워싱턴주, 오리건주, 캐나다 지역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작품들을 전시했다"고 말했다.


자신도 마운틴 샤스타, 오리건 페인티드 힐 등 사진작품 3점을 전시한 최 회장은 현재 PI에 등록한 회원은 워싱턴주, 오리건주, 캘리포니아주, 뉴욕 그리고 한국 등지의 300여명에 달하지만 정기출사에 꼬박꼬박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은 30여명 정도라고 소개했다.


최 회장은 최근 모임에서 PI 원년 멤버인 채병욱씨가 차기 회장에 선출돼 내년 일년간 PI를 이끌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 사진동호회의 수명이 평균 4년 정도인데 PI는 7년째 회원들이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하며 유지되고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특등사수'라는 별명과 함께 미육군에서 21년간 복무한 최 회장은 지난 10월말부로 중사 계급으로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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