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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18  조이시애틀뉴스
월남전 참전유공자회, 어번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 참가


서북미 월남전 참전유공자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어번시 메인스트리트에서 열린 제50회 어번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미 우호증진에도 기여했다.


홍종태 미주 월남전참전자회 총연합회장을 선두로 행진에 나선 서북미 월남전우회 퍼레이드 팀은 간간히 날리는 빗발 속에서도 2시간여 동안 어번시청 부근에서 전자 스트리트를 거쳐 메인 애비뉴를 향해 서쪽으로 행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정치인과 장교 등 현역 군인들과 150여개 단체의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질서 정연하게 행사 선두차량을 선두로 기수단 군악대의 밴드연주에 맞춰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서북미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보무도 당당하게 미군 참전 용사들과 함께 퍼레이드 대열에 서서 구경나온 연도의 2천여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어번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선두차량, 기수단에 이어 고등학교 밴드, 군용차량 행진 및 남북전쟁, 1~2차 세계대전, 한국전 그리고 월남전 참전전우, 주니어 ROTC의 페레이드가 어번시 메인 스트리트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특히 우리 서북미 월남참전 전우회 기수단과 배너가 본부석 관중 앞을 지날 때 주변의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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