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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13  조이시애틀뉴스
찰리 쉰,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

Photo: Angela George/Wikipedia


미국 주요 언론들이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긴 채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유명한 성인영화 배우 브렛 로시(24)가 그를 맹비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언론들은 12일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여성들은 “찰리 쉰이 내 생명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한 게 아니냐”고 격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지난해 처음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려다는 내용이 담긴 증언이 담긴 테이프를 입수했으나 당시 찰리 쉰 측은 사실을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2일 유명한 성인영화 배우 브렛 로시(24)가 찰리 쉰과의 사진들을 불태우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찰리 쉰에게 분노와 저주를 퍼부으면서 뒤뜰에서 모닥불을 피워 스냅샷과 편지들을 불태웠다. 


로시는 “결혼 자금으로 10만 달러를 내놓고, 북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워?”라며 “나는 정말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애썼다”고 불같이 화를 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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