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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13  조이시애틀뉴스
델타항공, 시애틀 여행사 초청행사



시애틀-인천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델타항공은 12일 시애틀지역 아시안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해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저녁 시애틀 다운타운 차이나 하버에서 열린 행사에는 춘추여행사, 하나여행사 등 한인 여행사와 중국계와 일본계 여행사, 언론사 대표 그리고 델타항공 본사 및 시애틀 지역 직원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했다.


델타항공의 랍 레벨 국제담당 상무는 "델타항공이 한국, 중국 등 아시아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며 "현재 시택공항에 근무하는 42명의 델타직원들 가운데 한국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도 있어 한인 고객들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델타의 한 임원은 수익의 절반을 상품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는 델타의 올해 승객수송이 지난해에 비해 13% 늘었다며 호실적을 공개하고 오는 2019년 델타전용 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차를 타지 않고도 터미널까지 갈 수 있고 탑승절차에 소요되는 시간도 지금보다 훨씬 줄어 보다 편리한 항공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란타 본사의 랍 레벨 국제담당 상무와 글로리아 권 아시안팀장, 이태환 서북미담당 차장, 전성규 캘리포니아지역 담당 차장 등 델타항공 각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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